배우 유해진, 이성경, 김민재가 23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련 영화 '레슬러'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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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이성경, 김민재가 23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련 영화 '레슬러'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