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연세사랑병원은 최첨단 산업기술 중 하나인 '3D프린팅 기술'과 '3D 시뮬레이션' 등 다학제간 융합된 지식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의술을 펼치고자 끈질긴 연구 활동에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55개의 임상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한 기록이 총집결된 '연세사랑병원 SCI급 인공관절 논문집'을 발간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또한 논문집에 수록된 '기존 부분 치환술의 인공관절보다 환자 맞춤형 부분 인공관절을 사용했을 때, 수술 후 반대편에 하중이 줄어들 수 있다'(Patient-specific medial unicompartmental knee arthroplasty has a greater protective effect on articular cartilage in the lateral compartment) 논문과 '후방십자인대 결손이 보행 및 쪼그려 앉음 부하 조건에서후측방 모서리구조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Posterior Cruciate Ligament Defiency on the Posterolateral Corner Structures Under Gait and Squat-Loading Conditions-A Computational Knee Model)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Bone & Joint Research' 표지모델로 선정된바 있다.
Advertisement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최근 150년 안에 기대수명은 두배로 늘었다. 그 원동력은 '혁신'이라는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라며, "첨단기술=혁신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과학적이고, 더 안전하며, 더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의학 분야도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본 논문집이 새로운 의학 분야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의 통찰과 혜안을 위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연세사랑병원은 높은 수준의 인공관절 논문뿐 아니라 SCI급 학술지에 '줄기세포 치료' 관련 논문만 20여 편이 등재돼 '국제연골재생학회(ICRS)',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등 해외 굴지의 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에 나서고 있으며, 임상연구와 논문발표 등 학술활동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