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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으로 가는 길. 이번에도 변수는 없어 보였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 추첨에서 한국을 비롯해 이란, 일본,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이 톱시드를 배정 받았다. 실제로 호주는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F조 일본도 4연승을 달리며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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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굴기'를 선언했던 중국도 길을 잃었다. 중국은 지난 14일 시리아전에서 1대2로 패했다. A조 1위 시리아(승점 12)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중국은 조 2위(승점 7)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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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공백 상황. 설상가상으로 내부분열까지 났다. 우레이(에스파뇰)는 "객관적 전력에서는 우리가 나았지만,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은 시리아가 더 강했다. 수비수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아 팀 전체가 흔들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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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해설위원은 "예전과 비교해 아시아 국가의 수준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스리랑카 등 아직 일부 국가와는 차이가 크지만, 일방적인 경기를 쉽게 볼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해졌다. 이른바 '강팀'으로 분류된 선수들은 더욱 부담을 느끼고 뛰는 만큼 2차 예선부터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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