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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 족부전담팀(주인탁, 이호진, 유태욱, 장철영 원장)은 건염 치료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지난 2014년 내시경 수술을 도입했다. 그 결과 매년 우수한 임상예후를 꾸준히 보고하며 건염 치료를 넘어 파열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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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효과는 지난 5년간 연세건우병원에서 내시경 수술 환자의 추시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균 입원기간은 1.04로 수술 당일 혹은 이튿날 퇴원 가능했다. 다음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3% 미만의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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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체의 2%에 불과한 발에 내시경 수술 적용은 고난도 수술로 꼽힌다. 따라서 집도의에 임상경험과 전문 시스템 등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된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연세건우병원은 족부전담팀 內 내시경 파트를 신설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나와 유태욱, 장철영 원장이 합류하여 현재까지 우수한 수술 예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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