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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회장은 당선 직후 대학야구 활성화와 연맹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선 고 회장은 코로나 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대회, U리그 왕중앙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등 대회를 정상 개최될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았다. 비록 코로나 19 여파로 예정된 일정보다 대회가 연기되기는 했지만 철저한 방역속에 무사히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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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으로 대학야구 선수들의 해외진출 기회가 열리게 됐다. 중국 야구발전과 장쑤 거마야구단의 전력증강을 위해 우수선수 선발이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내년에 대학야구 U리그부터 중국의 스카우터들이 우수선수를 영입하고자 국내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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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봉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은 "올해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첫 활동이였던 심판강습회를 시작으로 대통령기 결승전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보며 연맹 행정의 안정화와 대학선수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의 진로에 대한 연맹 차원의 지원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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