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모 베르너가 갑자기 핫가이로 떠올랐다.
베르너는 첼시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베르너는 2020년 여름 첼시에 합류한 뒤 89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근 몇 년 동안 첼시가 영입한 가장 영향력 없는 선수 중 한명이다. 로멜루 루카쿠가 떠나며 다시 한번 기회를 받는 모습이지만,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올랜드에서 열린 지난 아스널과의 프리시즌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첼시는 0대4로 대패했다.
베르너는 첼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최근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다. 물론 나는 감독이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많은 경기에서 나는 그의 생각에서 빠져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베르너는 스왑딜 카드로 거론되기도 했다. 일단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잔류를 원하는 모습이다. 이렇다할 공격수가 없는만큼, 베르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기류가 묘하다. 베르너를 원하는 팀들이 줄을 섰다. 일단 친정팀인 라이프치히가 먼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부자구단'으로 변신한 뉴캐슬이 베르너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카림 벤제마의 백업 자원을 찾는 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너에게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까지 뛰어들었다. 1일(한국시각) 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아스널이 베르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이미 가브리엘 제수스를 영입했지만, 베르너와 투톱 카드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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