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뚱뚱한 팬들을 가진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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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베팅업체 프리베츠닷컴의 흥미로운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리베츠는 2000명의 남성팬들을 상대로 허리 둘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프리베츠의 대변인 팀 아그뉴는 "우리는 모든 체형과 사이즈의 팬들이 경기장에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의 조사는 이를 반영한다"라고 했다.
1위는 뉴캐슬이었다. 뉴캐슬 팬들은 평균적으로 38.5인치의 허리둘레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열정적인 서포터스로 유명하고 뉴캐슬팬들의 맥주와 파이사랑은 대단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이것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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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평균 38인치의 허리둘레를 가진 팬들을 보유한 레스터시티, 3위는 울버햄턴(37.5인치), 4위는 애스턴빌라, 리즈 유나이티드(이상 37인치), 5위는 리버풀(36.5인천) 순이었다.
가장 마른 팬들을 보유한 팀은 브라이턴이었다. 30인치로 뉴캐슬과 8.5인치나 차이가 났다. 본머스는 32인치로 두번째로 마른 팀이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영국 남부 해안가에 자리한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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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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