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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야 이겨서 좋았겠지만, 9위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통한의 패배였다. 이날 승리해야 중위권 추격이 가능해질 수 있었는데, 힘만 빼고 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9일 선두 안양 KGC와 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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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선형이 슛을 던지는데, 몸을 지나치게 앞으로 날렸다. 발은 분명 3점 라인 밖에 있었는데, 슛을 쏘고 나서는 3점 라인 한참 안으로 떨어졌다. 앞에서 수비하던 이대헌의 몸과 충돌을 할 수밖에 없었다. 3점이 꼭 필요하니, 선수 입장에서는 파울을 유도하는 플레이를 하려 한 것인데 지나쳤다. 슈퍼맨이 날아가듯 몸을 이대헌쪽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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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실린더룰이 중요하다. 공격수든 수비수든, 바닥부터 하늘까지 긴 원통이 감싸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 수직 범위를 서로 침범하면 안된다. 이 장면을 보면 명백히 김선형이 이대헌의 실린더를 침범한 경우다. 공격자 파울을 줘도 무방한 장면이었다. 한 마디로 지나친 파울 유도였다. 미국프로농구도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등이 지나치게 수비수와 충돌을 유도한 뒤 자유투 파울을 얻어내 이를 2021~2022 시즌부터 집중 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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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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