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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와 막내 딸을 데리고 일본 여행을 떠났다.
앞서 김승현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이 첫째 딸 수빈 양과 오해가 쌓여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김승현은 장정윤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당시, "의젓하게 동생 걱정해 주고 온전히 사랑해줄 준비가 된 큰딸 수빈아 고마워"라며 갈등이 봉합된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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