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아빠 서용빈과의 다정한 부녀 데이트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규원은 "최초 공개"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만나러 향했다. 이어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아빠 서용빈이었다.
훈훈한 꽃중년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용빈은 딸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또한 부녀는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맞춰 입은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서규원은 "시밀러룩 보여줘야지"라며 아빠와 함께 거울 앞에 섰고, 두 사람은 다정한 투샷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서규원은 아빠 서용빈이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 겸 총괄을 맡고 있는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찾아 열띤 응원에 나섰다.
한편 유혜정은 전 야구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품에 안았지만 2007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딸 양육에 전념했다. 서규원은 호텔리어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