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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47kg 현대무용 전공생 됐다.."천지개벽 수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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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47kg 현대무용 전공생 됐다.."천지개벽 수준" 깜짝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현대무용을 전공하며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성동일은 현대무용을 전공 중인 딸 성빈 양의 근황도 전했다.

성동일은 "빈이는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며 "몸 자체가 무용을 하기 좋은 체형은 아니었는데 엄청난 노력으로 이겨냈다. 어릴 때는 완전 안짱다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으로 꼭 먹고 살지 않더라도 콩쿠르에 나갈 정도로 노력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며 "성실하기만 하면 어디서든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고 딸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성동일 딸' 성빈, 47kg 현대무용 전공생 됐다.."천지개벽 수준" 깜짝

성준은 동생의 남다른 학구열도 언급했다. 그는 "빈이는 어릴 때부터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며 "속독을 하는데도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다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예체능 분야를 하고 있지만, 만약 공부를 했다면 저보다 더 좋은 대학에 갔을 것 같다. 머리가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윤주모는 "빈이가 왔으면 좋겠다. 진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예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봤던 모습은 거의 없다"며 "지금은 몸무게가 47kg 정도 나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편에는 성빈이 직접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빈은 아버지 성동일과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녀 케미를 선보였고, "아빠가 용돈을 잘 안 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특유의 당찬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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