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틀자마자 골" 김무열, '참교육' 흥행 이어 월드컵까지..'승리 요정' 등극

입력

"틀자마자 골" 김무열, '참교육' 흥행 이어 월드컵까지..'승리 요정' 등극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무열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2-1 역전승을 거둔 것에 큰 기쁨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공개한 김무열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 직후 진행됐다. 김무열은 인터뷰 직전까지 휴대전화로 경기를 지켜봤다며 "너무 기쁘다"라고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반겼다.

그는 "제가 전반전은 일정이 있어서 보지 못했다. 그런데 보려고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더라"며 "이후 인터뷰 장소에 도착해서 잠깐 미팅을 하고 영상을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저 혼자 승리 요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쁨이 두 세배다"라며 "대표님한테 축하드리고,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감정 연기부터 압도적인 액션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작품 속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교권보호국의 화타'로 나서며 강렬한 전율을 안겼다. 능글맞은 면모와 진중한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대체 불가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