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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도 감탄한 도쿄 '300억 펜트하우스'…7m 천장·1억 소파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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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도 감탄한 도쿄 '300억 펜트하우스'…7m 천장·1억 소파 '입이 떡'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도쿄 최고급 주거지에 위치한 30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찾아 감탄을 쏟아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추상 첫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2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절친이자 일본 모델 겸 사업가 아야노의 도쿄 자택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야노시호 집도 비싸지 않냐"라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우리집에 비하면 어나더레벨이다"라며 절친의 집을 소개했다.

집에 들어선 야노시호는 거실 창문 너머로 펼쳐진 도쿄타워 전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와, 도쿄타워가 눈앞에 있다. 꿈같은 삶이다"라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야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집이 엄청 비싸다고 한다"며 집을 소개했고, 야노시호는 높은 천장을 바라보며 "천장이 9m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아야노는 "7m"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초호화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드라(Edra)의 소파를 소개하던 아야노는 "이 소파는 1000만 엔 정도"라고 밝혔고, 야노시호는 "정말?"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억 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야노시호도 감탄한 도쿄 '300억 펜트하우스'…7m 천장·1억 소파 '입이 떡'

또 거실에 놓인 대형 천연석 테이블과 맞춤 제작 가구들도 공개됐다.

아야노는 "예전에는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이번 집은 좀 더 어른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꾸미고 싶었다"며 "엄마와 함께 가구를 직접 골랐다"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바비(Barbie) 콘셉트로 꾸민 드레스룸과 명품 컬렉션, 가족 테마에 맞춰 준비한 할로윈 의상 등을 구경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핑크색 의상과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가득한 드레스룸에는 "정말 바비 인형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집 공개와 함께 오랜 추억도 떠올렸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교제하기 전 어머니와 친구들에게 먼저 소개했던 일화를 전했고, 이후 전화 연결에 나선 어머니는 "첫인상은 조금 무서웠지만 마음을 열고 나서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추성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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