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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출산 후 첫 출근…엄마 붙잡고 우는 딸 '퉁퉁 부은 눈'에 맘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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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을 보며 마음아파 했다.

1일 최희는 "출산 후 처음으로 일하러 가는 날"이라며 딸을 공개했다.

딸은 엄마랑 헤어지는 것이 슬픈지 엉엉 울었고 최희는 "엄마 가지마 뿌잉"이라며 딸의 마음을 대변했다.

최희는 "그치만 씩씩한 복이. 웃으며 엄마 배웅 중"이라며 밝게 웃는 딸을 보여줬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