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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이 진행된 차정숙은 미안함에 간을 이식해주겠다는 서인호(김병철)의 제안도, 간 공여를 해주려는 로이킴(민우혁)의 계획도 모두 거부했다. "두 사람 간 안 받겠을거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라고 선언한 차정숙은 바이크를 구매하며 버킷리스트를 실현시켜 나갔고, 본가에 찾아가 가족들이 먹을 반찬을 잔뜩 해놓으며 아이들에게 유서와도 같은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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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인호는 최연소 병원장이 됐다. 로이킴은 아버지에게 골수이식을 해줬고 이 소식을 차정숙에게 전하며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차정숙은 "이제는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저에겐 소중하다"며 로이킴의 고백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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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후속으로는 이준호 임윤아 주연의 '킹더랜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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