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캘리포니아 체리협회와 함께 2023 체리 시즌을 맞아 캘리포니아 체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전자 레시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만나몰 홈페이지의 팝업창 또는 인스타그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이메일을 통해 e레시피북을 전달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6월 말까지 제철이다. 과일 유통회사인 진원무역은 매년 캘리포니아 체리협회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e레시피북 배포도 그런 활동 중의 하나이다.
오충화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체리를 수입하는 국가 중 수입량 2위가 바로 한국"이라고 소개하면서 "생과로 즐기는 것이 보편적인 한국소비자들에게 다양하게 체리를 소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e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 컵의 체리에는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하루 권장량의 약 9%에 달하는 270g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음에도 열량은 100g당 60kcal이고 혈당지수가 22로 낮으며 나트륨과 지방이 없다.
체리는 과실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며 꼭지가 신선한 것을 고른다. 체리를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면서 먹고 싶다면 구입 후 바로 큰 쟁반에 체리를 펼쳐 담고 상처가 있거나 꼭지가 떨어진 것을 먼저 골라 씻어 먹고, 나머지 체리는 물기를 제거한 후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층층이 깔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까지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먹기 직전에 꺼내서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 것이 좋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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