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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무관심한 이 사회가 싶다" 울부짖은 이유는?('빵카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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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황제성이 '빵카로드 시즌2'에서 출연진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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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8시에 방송되는 SBS FiL, 라이프타임 '빵카로드 시즌2'(빵카로드2)에서 빵 MC 신현준, 황제성, 박진이는 신사동 빵지순례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신사동에 위치한 골프장 콘셉트의 크림번 맛집을 찾았다. 빵 픽업을 기다리는 동안 스크린 골프를 쳐보기로 한 세 사람은 얼굴에 수염을 그리는 벌칙을 걸고 골프 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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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에서 비거리 마지막 수가 가장 낮은 황제성이 꼴찌가 되었고, 박진이와 신현준이 직접 벌칙 수염을 그렸다. 이대로 끝내기 아쉬웠던 황제성은 "한판 더 하자"고 제안했고, 퍼팅으로 2라운드를 이어갔다. 아슬아슬한 경기 끝에 황제성이 또 한번 꼴찌로 안경 그림 벌칙까지 받았다.

이후 신현준과 황제성에게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영동전통시장으로 향한 신현준과 황제성은 한 가게에 들렀고, 신현준은 상인에게 "저 친구 안경과 수염이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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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은 전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 채 "잘 어울린다"고 답했고, 황제성은 "전혀 이상하지 않냐? 이렇게 다니는 사람이 많냐?"고 다시 한번 물었고, 상인은 "아니, (황제성은)특별하니까"라고 답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빵 미식회를 위해 빵 MC들과 빵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신입 빵랑자 데이영과 인사를 나누던 중 신현준은 "데이영이 황제성에게 얼굴이 왜 저런지 묻지도 않고 자연스럽다"며 "사람들이 묻지도 않는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급격히 서운해진 모습으로 "(나에게)무관심한 이 사회가 싫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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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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