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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메트로는 7일(한국시각) '라모스가 케인에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빨리 완료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곳의 거물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이다. 토트넘 구단의 역대 통산 최다득점 기록과 함께 EPL 역대 득점 2위 기록을 달성한 특급 스트라이커 케인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최근 수 년간 많은 구단의 이적 요청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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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이제 결정을 해야 한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수뇌부의 불화에 따른 감독 교체 등으로 조직력이 무너지며 8위로 추락했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한다. EPL 우승 가능성도 여전히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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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레알에서 2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레전드 라모스는 케인이 우승을 원한다면 반드시 레알로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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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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