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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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보미는 "결혼기념일. 김전일 너는 생일파티로 인해,숙취로 괴로워 하고 있지만, 꽃 사와서 봐준다.. 사랑한다.."라고 했다.
김보미는 결혼기념일이지만 생일파티에 다녀와 숙취에 시달리는 남편을 보며 너그럽게 넘어가주는 배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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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지인은 "축하드려요. 저희 집에도 괴로운 사람 한 명 있어요!"라 했고 김보미는 "같이 마셨나보군"이라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43kg의 저체중을 인증,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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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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