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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은 장재영의 캐치볼을 받아주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고, 안우진과 최원태 등 선배 투수들도 장재영의 곁을 지키며 기 살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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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5선발로 기대를 모았지만 4월 6일 LG전 4이닝 3실점, 4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2⅓이닝 6실점으로 2패를 떠안고 1군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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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어도, 삼진 5개를 잡고 볼넷은 한 개만 기록하는 안정된 피칭으로 또 한 번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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