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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는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7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2021년 이후 633일 만의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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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는 3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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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의 임시 선발 프로젝트는 지난 1일 SSG전에서 양창섭이 크게 무너지자 마자 시작됐다. 이 경기에서 바로 3이닝을 소화하고 다음 등판을 자제하며 선발 등판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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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의 5선발 실험은 모두 실패로 끝났다. 보직을 바꿔 나온 베테랑 김대우는 달랐다. 최채흥이 상무 전역을 앞두고 있는 시점. 중요한 시점에 가치있는 베테랑 임시 선발의 호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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