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캐스느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 잘못된 만남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2'(연출 이지선) 32회에는 양호철, 이경준, 최성걸, 이중재 형사가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소개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친구 집에 왔는데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한 남자의 다급한 신고가 119로 접수되며 시작된다. 쓰러진 여성은 급히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사람은 4년 차 초등학교 교사 민주(가명) 씨로, 민주 씨 몸 전체에는 시차를 두고 생긴 멍 자국과 상처가 남아 있어 의문을 더했다. 특히 민주 씨가 뇌전증 발작 증세를 보여 물을 뿌렸다는 신고자의 말과는 달리, 그는 평소 건강했고 뇌전증을 앓지 않았다.
부검 결과 민주 씨의 사인은 췌장 파열로 인한 복강 내 대량 출혈로 사망 전 엄청난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추정됐다.
민주 씨의 장례식에 한 여성이 찾아오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민주 씨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다는 여성이 등장했고, 그는 피해자가 민주 씨 한 사람만이 아니라고 말한 것. 민주 씨를 사망하게 한 범인이 누구인지, 제주 가스라이팅 살인 사건의 전말은 9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2'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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