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덴 아자르가 '역대급 먹튀' 오명 속 은퇴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파기 뒤 은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91년생 아자르는 한때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격 자원이었다. 그는 2012~2013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첼시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5경기에서 85골-54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였다. 하지만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네 시즌 동안 76경기에서 7골-12도움을 기록했다. 그 사이 아자르에게는 '역대급 먹튀', '뚱보' 등의 부정적 수식어가 붙었다. 결국 그는 2023년 6월 30일자로 레알 마드리드 결별을 발표했다.
더선은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보다 1년 일찍 결별했다. 그는 주급 40만 파운드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힘든 4년을 보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했지만, 마드리드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아자르는 다른 팀에 합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마드리드에 남기 위해 조기 은퇴를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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