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세계를 설레게 할 '소년판타지' 최종 데뷔조가 확정됐다.
지난 8일 오후 10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최종회가 생방송 된 가운데, 12명의 소년들이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루며 보이그룹 FANTASY BOYS(판타지 보이즈)로 데뷔하게 됐다.
이날 '소년판타지'에서는 홍성민 팀과 유준원 팀이 오직 데뷔를 위한 양보 없는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번 파이널 경연 이후 최종 데뷔조가 확정되기에,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종 데뷔조는 베네핏 점수, 현장 개인 투표 점수, 온라인 글로벌 투표, 오프라인 스페셜 투표,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를 모두 합산한 뒤 상위 12명으로 구성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투표 전쟁 역시 치열했다.
특히 홍성민 팀(홍성민 소울 링치 강민서 오현태 케이단 하석희)과 유준원 팀(유준원 김우석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태선 황재민 산타 문현빈 김규래 강대현 유우마 금진호)의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결과는 홍성민 팀이 승리를 거두며 팀원 전원이 베네핏을 받았다.
이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순위 발표식이 이어졌다. 최종 결과는 1등 유준원, 2등 김규래, 3등 홍성민, 4등 오현태, 5등 이한빈, 6등 링치, 7등 강민서, 8등 히카리, 9등 소울, 10등 김우석, 11등 히카루, 12등 케이단으로 확정, 이들 모두 FANTASY BOYS로 데뷔하게 됐다.
한편, FANTASY BOYS는 치열했던 '소년판타지'를 통해 데뷔하게 된 만큼, 앞으로 K-POP 주역으로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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