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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는 올해 2월 첼시가 벤피카에서 엔조 페르난데스를 사오면서 지불한 돈이다. 더 선은 1억600만파운드(약 1725억원)라고 밝혔고 1억700만파운드(약 1740억원)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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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웨스트햄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이 라이스를 팔 수 있다고 최종 결정했다. 입찰 전쟁은 1억1000만파운드(약 1790억원)부터 시작한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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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본래 중앙수비수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했다. 수비력은 기본적으로 갖췄고 볼배급 능력도 탁월해 '제 2의 스티븐 제라드'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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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알은 1억파운드까지 낼 뜻이 없었다. 동시에 토트넘은 케인을 프리미어리그 내의 클럽으로 팔 생각이 없었다. 그러면서 케인을 둘러싼 이적 전쟁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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