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보며 감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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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민정은 아들의 손을 잡고 밤거리를 걸어가며 생각에 잠겼다.
이민정은 언제나 위트있고 씩씩한 편이었지만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을 보면서 "이제 곧 나보다 커지겠지"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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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아들은 그림자만 봐도 엄마 키에 필적할만큼 자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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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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