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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안방이 더 단단해졌다.
12일 상무에서 전역한 손성빈이 1군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손성빈은 18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후 13일 한화전을 앞둔 사직야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손성빈은 상무에서 주전 포수로 뛰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9경기에서 타율 0.330(88타수 29안타) 24타점 15득점 1홈런을 기록했다. 2루타 3개와 3루타 2개를 터뜨리며 장타력도 일취월장했다. 올 시즌 장타율 0.443, 출루율 0.439, OPS 0.882를 기록했다.
손성빈은 2021년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1차로 영입한 유망주다.
당시 손성빈은 투수 김진욱(2차 1라운드), 내야수 나승엽(2차 2라운드)과 함께 롯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기대받았다.
수비 능력과 함께 장타력까지 갖춘 손성빈의 복귀로 주전 포수인 유강남을 비롯해 정보근, 지시완과 함께 더 단단해진 안방을 구축할 예정이다.
'80억 포수' 유강남과 나란히 훈련하는 손성빈의 모습을 담았다. 부산=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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