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신동빈 회장 겸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했다.
롯데 구단 측은 "구단주님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및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응원차 현장을 방문하셨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 구단주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단, 임직원,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해 300개의 고급 도시락도 선물했다.
롯데 측은 "자이언츠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간판스타 전준우는 자신의 SNS에 "구단주님 사랑의 '기세' 도시락, 맛있게 먹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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