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통장 볼때 성공했다고 느낀다."
10년 학폭 피해를 호소했던 곽튜브가 한강뷰 아파트로 반전 성공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다. 또 어머니 가게 수입보다 용돈을 더 드리는 '효도 플렉스'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리틀 정형돈' 곽튜브가 정형돈과의 도플갱어 만남으로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곽튜브는 옥탑방 멤버 중 정형돈을 꼭 만나고 싶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요즘 주변에서 '리틀 정형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김태호 PD님과 노홍철 형도 내가 뭐만 하면 형돈이 형과 똑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곽튜브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는데, 이어 곽튜브를 향해 패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둘만의 패션 세계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였다. 이어 정형돈은 곽튜브를 '애착 동생'으로 인정하며 역대급 찐 형제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현재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요즘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는데, "통장 볼 때 성공했다고 느낀다"라고 유튜버 수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게 꿈이었는데 최근에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라고 뜻밖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이어 그는 성공 후 부모님에게 한 효도 플렉스에 대해 공개했는데 "용돈을 어머니 가게 하시는 수입보다 더 많이 드린다, 그래서 어머니가 가게를 그만두셨다"라고 어머니의 뜻밖의 속내를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곽튜브는 15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로 자퇴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친 뒤 러시아어를 전공해 아제르바이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로 근무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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