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을 공식 사과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14일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토바 슈사쿠와의 관계는 기사에 나온 대로다. 그의 가족을 괴롭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의 가족과 아이들에게도 직접 사과했고, 아이들은 미숙한 어머니인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동경했던 배우 일을 더럽힌 것과 토바 슈사쿠의 가족에게 상처준 죄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히로스에 료코는 무기한 근신 처분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작품에 대해서는 민폐 끼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는 7일 기혼자이자 미슐랭 스타 셰프인 토바 슈사쿠와 같은 호텔에 숙박하는 등 불륜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히로스에 료코와 소속사 측이 모두 불륜 사실을 인정한데 이어 토바 슈사쿠 또한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그대로"라고 전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 2010년 캔들 준과 재혼했다. 그러나 2014년 9세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 의혹에 휘말렸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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