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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성인 남성 엄지손가락 크기의 거대한 바퀴벌레가 플라스틱 용기에 붙어서 나왔다."라며 "사장님은 사과 한 마디 없고, 음식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서 환불이든 재배달이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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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날개가 매우 크고 파닥이기도 했다. 비닐봉지 속을 기어다니는 소리가 나서 영상으로 촬영했다. 날개를 펴지 않았을 때 엄지손가락 크기만하다."라며 "벌레가 뛰쳐나와 집 안을 돌아다닐까봐 혼자서 제대로 촬영하기 어려웠다. 가족들이 집에 와서 사진 촬영을 도와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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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리뷰를 남긴 후에 가게에서 환불을 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배달앱 측에서 식약처 신고 들어간 상황이라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같다."며 "위생 문제라면 너무 심각한 것 같다. 배달 전문 식당들이 위생에 조금 더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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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진 속의 바퀴벌레는 날아다니는 야생바퀴벌레다. 위생과 상관이 없고, 야외에서 실내로 날아 들어오는 종이다.", "음식에 들어간 것이 아니고, 밖에 있는 것이라 매장에서 나온 것 같다. 배달하다 생긴 문제같다.", "음식에서 나온 것이 아닌데 업체 잘못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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