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해변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황정음은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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