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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8년 전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막말 논란을 꺼냈다. 예원은 "제가 한 말에 대해서 놀리거나 장난치는 건 다 괜찮은데 그 얘기에 대해 물어보면 저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피해가 될까봐 그걸 피하다 보니 예능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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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사실 그 일이 없었다면 삐뚤어지지 않았을까도 가끔 생각한다. 제가 감사함을 모르고 막 했을 거 같다"며 "예능도 많이 했었는데 그 때는 대본을 굳이 보지 않고 그냥 순발력으로 했는데 제가 어제는 질문 주신 걸 정독을 하고 있더라. 그런 목마름을 얻은 거 같아서 제가 힘들었다 알아달라는 건 절대 아니고 그런 기회들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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