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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집에 어찌 들어가나…축구선수 남편도 쩔쩔매는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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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예림이 난처한 상황을 공유했다.

14일 이예림은 김영찬이 집에서 정체불명의 벌레를 잡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찬은 고무장갑까지 끼고 만반의 준비를 했고 벌레를 잡고는 다시금 겁에 질려 소스라쳤다. 이예림은 이후 파충류 전문 유튜버 다흑에게 이 벌레의 정체를 물어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이예림은 "저렇게 털 있는 건 처음 보는데^^ ㅋㅋㅋ 어떻게 하지..ㅎㅎㅎㅎ"라며 난감해했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