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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령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5학년 7반이다. 아니다. 5학년 6반으로 하자. 한 살 어려지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그냥 3학년 6반으로 하자. 2학년 6반도 괜찮다"면서 김성령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김성령은 "외출 안 할 때는 세안 안 한다. 머리도 안 감는다"며 동안 미모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평상시 운동 중이라는 김성령은 "테니스 이틀, 필라테스랑 비슷한 자이로토닉 이틀 한다"면서 몸매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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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대희는 "외국에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고, 김성령은 "한 다섯 여섯 명 된다"며 웃었다. 갑자기 김성령은 "띠?c 잘 있냐. 혹시 이 방송을 볼 수도 있으니까. 잘 살고 있냐. 엄마도 잘 살고 있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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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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