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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갑자기 쏟아진 비로 병원이 산불에 덮쳐질 위기를 무사히 넘긴 강동주(유연석 분)은 때마침 걸려오는 윤서정(서현진 분)의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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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은 강동주는 "별일 없다"고 답한 뒤 "후배 녀석들 뭐 실력들은 쓸 만하다. 좀 개겨서 그렇지"라고 서우진(안효섭 분)과 차은재(이성경 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근데 언제 올 거예요? 보고 싶네"라며 윤서정의 컴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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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16.8%, 수도권 가구 16.8%, 순간 최고 19.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6.1%로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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