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SSG 구단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이오메카닉스 시스템을 통해 '9주 변화 프로그램' 대상자로 정성곤이 발탁됐다. 선수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신체 데이터를 분석한 대대적 변화를 시도했고 이제 9주 과정이 거의 다 끝났다. 135㎞에 머물렀던 구속은 15일 라이브 피칭에서 149㎞까지 상승했다. 단순히 구속이 중요한게 아니라 9주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 스스로 달라졌다는 변화를 체감했다는 게 중요하다.
Advertisement
정성곤의 구속 상승이 화제가 되자 김원형 감독은 "지금 149㎞까지 나왔다는 것을 100%는 못믿는다"고 이야기 했다. 김 감독은 "최고 구속은 나올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경기를 할때 얼마나 나오느냐다. 최고 구속이 149km면 실제 경기를 할 때는 144㎞, 145㎞ 정도 나올거다. 라이브 피칭과 경기는 또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오랜 시간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고민이 많았던 정성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성곤이가 그런 자신감을 잃어버렸었는데 지금 되찾은거다. 경기 결과는 둘째다. 작년을 기준으로 수치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무조건 성공이다. 물론 1군에 올라오면 긴장도 하고, 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수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몇번 기회를 주다보면 선수도 안정을 찾고, 또 그러다보면 자신의 것이 나올거다. 그게 과정"이라고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