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륜 스캔들로 구설에 오른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인 캔들 준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런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 괴로울테니 이혼하자고 한 적 있다. 아내가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쳤지만 한번도 아이를 방치한 적 없는 좋은 아내이자 최고의 엄마"라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 2010년 캔들 준과 재혼했다. 2014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의혹에 휘말렸던 그는 최근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시오의 오너셰프인 토바 슈사쿠와의 불륜을 인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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