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최준희는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 맡을 거 같나요?"라 물었다.
고운 한복을 입고 앉아 있는 최준희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 이미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부산 가면 다들 꼬옥 한복 촬영 해봐... 만족도 최상"이라며 부산에 놀라갔다 찍은 사진이라 소개했다.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과는 다른 느낌의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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