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저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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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알렉스 로버트슨(호주)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로버트슨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 뒤 유니폼 교환을 원했다. 그는 메시의 유니폼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버트슨는 메시를 계속 쫓아갔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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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중국 베이징 궁런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29위)와 친선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메시는 경기 시작 79초 만에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팀은 지난해 12월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에도 아르헨티나가 전반 35분 터진 메시의 선제골을 앞세워 2대1로 제압했다.
데일리스타는 '로버트슨은 메시와 유니폼 교환을 원했다. 하지만 메시는 미첼 듀크(호주)와 유니폼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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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맨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2023시즌에는 21세 이하(U-21) 팀에서 주로 활약했다. 공격형 또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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