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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BTS FESTA'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 "BTS PRESENTS EVERYWHERE"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역대급 온·오프라인 행사가 펼쳐져 6월을 '방탄소년단 축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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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TS FESTA'는 지난 3일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이하 '방방콘 23'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방방콘 23'은 전 세계 223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관람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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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 외에도 각양각색으로 '2023 BTS FESTA'의 분위기를 돋웠다. 지민은 첫 솔로 앨범 'FACE'에 CD로만 수록된 '편지'의 라이브 클립을 올렸고, 진은 슈가의 자체 토크 콘텐츠 '슈취타' 게스트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제이홉은 미국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선보였던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 타이틀곡 '방화 (Arson)'의 록 버전 음원을 공개했고, 뷔는 'Le Jazz de V'라는 재즈 라이브 클립을, RM과 정국은 여의도 행사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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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특별 프로그램인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로 현장에서 직접 아미(ARMY)와 소통했다. 뷔, 정국과 깜짝 전화 연결을 해 특별함을 더한 RM은 "여러분께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준 아미 여러분 감사드리고, 방탄소년단의 10주년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뒤 솔로곡 'Intro : Persona'와 '들꽃놀이 (with 조유진)'을 열창했다. 팬들은 아미밤을 흔들며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2023 BTS FESTA'의 피날레는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장식했다. 아미를 향한 감사와 사랑, 10년 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 등 총 3부로 나뉜 불꽃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이 정국의 내레이션과 어우러지며 밤하늘을 약 30분간 수놓았다. 정국은 "까만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처럼 저희의 밤을 밝게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의 2막을 함께 열어 보자"라며 'Take Two'로 끝을 알렸다.
RM의 이벤트와 '불꽃쇼'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틱톡, 유튜브 등에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즐겼다.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의 위버스 시청자 수(이하 재생기기 기준)는 108여만 명에 달했고,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의 경우 위버스에서 119여만 명, 유튜브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4여만 명이 시청했다.
또한, 이날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현장을 방문한 팬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이었다. 팬들은 안전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이동했고, 행사가 전부 종료된 후 한강공원 일대는 깨끗함을 유지하는 등 성숙한 팬 문화가 돋보였다.
이처럼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는 지난 10년을 함께 추억하며 역대급 '2023 BTS FESTA'를 완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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