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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기한 토모 부하는 쿠니무라 준이 맡은 야쿠자 이치조 회장의 이치조구미 그룹 말단 직원 역이다. 이준혁과 남몰래 동업한 한국지부장 토모카와 료 일명 토모의 부하직원으로, 그와 같이 일본에서 건너와 사건에 중요한 반전을 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박준혁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 속에서 이준혁의 극악무도함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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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준혁은 올해 개봉을 앞둔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전생'(Past Lives) 및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믿을 수 있는 사람', 영화 '화평반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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