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를 이렇게밖에 못 쓰는 걸까.
제니의 연기 데뷔작인 HBO '디 아이돌'이 매회 공개될 때마다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과 댄스 장면을 포함해 선정성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제니를 이렇게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게 답답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장면만 공개되고 있는 것.
3회에서는 조슬린(릴리 로즈 뎁)이 테스 로스(위켄드)와 시간을 보내는 사이 다이앤(제니)이 조슬린을 대신해 뮤직비디오 센터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에서 제니는 가슴을 겨우 가릴 정도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남성 댄서들과 선정적인 댄스를 이어갔다. 수위 높은 안무가 계속됐고 이 장면에 시청자들은 이 같은 연기를 선보인 제니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미 제니는 '디 아이돌'을 통해 여러 차례 선정성을 지적받은 바 있다. 1회에서도 남성 댄서들과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였고, 이 장면으로 인해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여기에 제니의 분량은 고작 30초 정도의 분량에 불과할 정도로 적은 데다, 등장하는 장면마다 논란을 동반한다는 점에서도 아쉬움을 불러일으키는 것.
칸 영화제에서까지 '제니의 연기 도전작'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했던 '디 아이돌'은 정작 30초 가량 되는 제니의 장면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평을 듣기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도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포인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