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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SK 와이번스(현 SSG) 2차 1라운드 신인으로 입단한 조성훈은 1군 통산 기록이 ⅔이닝 2실점이 전부였다. 신인이었던 2018년에 딱 한 차례 콜업돼서 구원 등판한 것이 유일했고, 이듬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2020년 제대 후에는 퓨처스리그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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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88에 최고 150km이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 팔 스윙이 빠르고 디셉션 동작이 있어 타자가 느끼는 체감 구속은 더 빠르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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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2번타자인 강타자 김재환을 상대로 주무기 슬라이더를 던져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결국 3명의 타자로 1회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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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도 볼넷 1개 외에는 두산의 주요 타자들을 뜬공 처리한 조성훈은 4회 2사 1,3루 위기에서 상대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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