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르틴 스비데르스키와 1년 전 계약을 연장하려 했다. 그는 U-19에서 에이스였고, 사이드백, 중앙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강력한 신예였다.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맨유는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스비데르스키는 맨유의 치열한 1군 주전 경쟁을 의식했고,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알메이라로 이적했다.
영국 더 미러지는 20일(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러브콜을 무시한 맨유의 신예 스비데르스키가 새로운 클럽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스비데르스키는 재계약을 오퍼받은 유일한 맨유 아카데미 소속 선수였다.
하지만, 1군 주전 기회를 위해서 알메이라로 이적했다.
이 매체는 '슬로바키아 출신 스비데르스키는 마이클 캐릭과 비견되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였고, 맨유가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스비데르스키는 알메이라 B팀에서 10차례 출전했을 뿐,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고 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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