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관심은 손흥민의 '투입' 시점이었다. 손흥민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 직후 영국 현지에서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수술 후 지난 달 30일 귀국했다. 이후 다른 해외파 선수들과 함께 파주NFC로 출퇴근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16일 페루전 출전을 강하게 원했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100% 컨디션이 아닌 점을 고려했다. 손흥민을 벤치에 남겨뒀다.
Advertisement
클린스만 감독은 엘살바도르전에서 손흥민의 '후반 투입'을 예고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매일 훈련을 열심히 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90분 뛰기에는 무리가 된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겠지만 후반쯤 생각하고 있다. 나도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벤치에서 들썩이던 손흥민은 한국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황희찬(울버햄턴)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잠시 내려놨던 '캡틴 완장'도 다시 달았다. 임시 주장 김승규(알 샤밥)는 손흥민이 들어오자 팔에 차고 있던 주장 완장을 건넸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다시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111번째 A매치였다. 지난 2010년 12월 A매치 데뷔 후 13년 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기성용(110경기)을 제치고 단독 8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캡틴의 대기록 작성일에 환하게 웃지 못했다. 경기는 1대1로 막을 내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