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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인권 감독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최성영의 상태를 전했다. 최성영은 전날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무안타 1볼넷 무실점의 호투를 하다가 3회초 첫 타자 문보경의 타구에 얼굴 왼쪽 광대뼈 부분을 맞는 사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진결과 골절이 발견돼 수술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두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한 결과 수술까지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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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주 정도 안정을 취한 이후 뼈가 붙는지를 확인한 이후 복귀 절차를 밟는다면 2달 이상은 걸릴 듯. 9월에는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소견에 이날 야구장을 찾은 최성영도 얼굴이 밝았다고. NC 관계자는 "최성영이 '나중에 돌아와서 경기 많이 나가게 비로 취소 좀 많이 되면 좋겠다'는 농담을 하더라"라며 최성영의 상태를 전하기도. 최성영은 부상전까지 7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57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특히 구창모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 자리를 확실하게 메워주며 선발 한자리를 확실하게 잡아가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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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오늘 페디가 롱토스와 그라운드 피칭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서 "내일(22일) 불펜 피칭을 하고 문제가 없으면 일요일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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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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