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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서랜도스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가진 나라인 것 같다. 한국의 스토리텔링은 역사를 반영하는 것 같다. 음식, 음악, 음식 모든 것이 함께 가는 느낌이 든다. 한국만큼 그렇게 느껴지는 나라가 없는 것 같다. 이 모든 요소들이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묻어난다는 생각이 든다. 정해진 공식이 없다는 것도 강점이라 생각한다. 위대한 스토리텔링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한다. 상업적으로도 훌륭하지만, 창의적으로도 훌륭한 퀄리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공간과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것 같다. '오징어 게임'을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아내가 굉장히 팬인데 그걸 보고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관객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이 한국 콘텐츠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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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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