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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KIA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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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남형 코치와 KIA 대투수 양현종은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코치와 선수로 신분은 달라졌지만 우정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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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때리고 어퍼컷을 날리며 티격태격하기도 했으나 백허그와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며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강산이 변해도 사나이 우정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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