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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야~ 나 코치야! 머리 때리지 말라고 했다" 상대팀 코치의 뺨을 때릴 수 있는 대투수가 있다.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KIA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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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KIA 투수 양현종이 한화 김남형 코치와 우정을 과시하며 스킨십을 나눴다.
한화 김남형 코치와 KIA 대투수 양현종은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코치와 선수로 신분은 달라졌지만 우정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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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코치와 양현종은 2006년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할 당시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양현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투수로 아직까지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김남형 코치는 2014시즌 은퇴 후 지금은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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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선수. 신분은 달라졌지만 동갑내기 친구는 신분의 차이도 잊은 채 격이 없이 우정을 나눴다.
뺨을 때리고 어퍼컷을 날리며 티격태격하기도 했으나 백허그와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며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어린 시절 만났으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30대 중반의 나이가 된 양현종과 김남형 코치.
강산이 변해도 사나이 우정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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