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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드라마 촬영장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제작진이 촬영 현장에 쓰레기를 방치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첨부된 사진에서는 먹다 버린 플라스틱 컵과 음료 캔, 물병,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었다. 작성자는 "촬영하러 왔으면 치우고 가야지, 누가 치우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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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도 문제가 됐다. 촬영중 인근에 거주하는 한 40대 남성이 벽돌을 집어던지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촬영으로 발생하는 빛과 소음에 짜증이 났다"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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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최사인 현대카드 측은 "해당 좌석은 공연 시 통상적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초청하는 가족, 친구, 뮤지션 등을 위한 초대권을 받은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와 연예인 소속사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에 해당된다. 현대카드가 별도 연예인을 초청하지는 않는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도 한 네티즌이 "연예인들은 전부 앞줄 다 주고, 지인 잔치 볼만했다"고 하자, 직접 "아티스트 초대석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라고 답을 달아 의혹차단에 나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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